독일 축구 박이영, 경기 도중 인종차별…“동정 바라지 않는다” / KBS뉴스(News)

독일 축구 박이영, 경기 도중 인종차별…“동정 바라지 않는다” / KBS뉴스(News)

독일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박이영 선수가 경기 도중 일부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습니다. 박 선수는 SNS에 글을 올려 공개 비판했고, 독일축구협회도 해당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박이영 #독일축구협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