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요양병원 방화범 징역 20년 선고 / YTN

장성 요양병원 방화범 징역 20년 선고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세월호 참사가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충격을 준 방화 사건이었죠 2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장성 요양병원 방화범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치매를 앓아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입원한 치매환자가 불을 질러 중증 질환자 등 28명이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