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으로 변한 강원 산지…22년 만에 5월 대설특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설국으로 변한 강원 산지…22년 만에 5월 대설특보 22년 만에 5월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강원에서 구룡령 등 중북부 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눈꽃 가득한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9시 10분부터 강원 중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오전 5시 30분 해제됐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내린 눈의 양은 구룡령에 18 5㎝, 대관령 1 6㎝를 기록했습니다 강원 지역에 5월 대설특보가 내려진 것은 1999년 이후 22년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