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용산기지의 아픈 역사'…111년 전 문건 첫 공개

드러난 '용산기지의 아픈 역사'…111년 전 문건 첫 공개

지금 서울 이태원 일대 용산 미군기지는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군 주둔지였습니다 지난 1906년, 일본군이 용산기지를 조성하기 전 작성한 문건과 지도가 111년만인 오늘 처음 공개됐습니다 강제 수용 과정에서 일제가 저지른 만행과 용산기지의 숨은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