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농구에 뜬 성전환 선수…3명 다친 상대팀 기권

미국의 여고생 농구 경기 영상 키와 체격이 남다른 한 선수가 상대팀 선수를 가볍게 떨쳐냈습니다 상대 선수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선수는 여성의 정체성을 가졌다며 여성부 경기에 출전한 성전환 선수로, 몸싸움으로 상대 선수 3명을 다치게 했고 결국 상대팀은 16분만에 기권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성전환 선수는 키가 182㎝가 넘고 수염도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스포츠계에선 성전환 선수의 여성부 경기 출전을 놓고 찬반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 정체성을 인정해 줘야 한다는 의견과 생물학적 남성이 출전하는 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란 반론이 맞섰습니다 출처 @Sidewalk_Steve #미국 #성전환선수 #농구 #정체성 #스포츠 #생물학적 #남성 #여성 #성별 #트랜스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