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잔뜩 던지고 끝난 오징어게임2, 시즌3의 키는 뱃속 아기?[터치다운the300]

떡밥 잔뜩 던지고 끝난 오징어게임2, 시즌3의 키는 뱃속 아기?[터치다운the30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3년 3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전편에서 456억원의 상금을 갖고도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온 '성기훈(이정재)'과 그를 막아선 '프론트맨(이병헌)'의 대결 이번 시즌은 OX투표가 새롭게 극의 중심을 차지한 데다 국내 비상계엄, 탄핵 정국이 겹치면서 '정치물'로서도 조명되고 있습니다 게임에 직접 참여한 프론트맨도 시즌1과 차별화 지점이죠 시즌2의 특징을 짚어보고 시즌3도 예상해봤습니다 #공유 #이정재 #이병헌 #오징어게임 #시즌2 #넷플릭스 #딱지맨 #성기훈 #프론트맨 #오영일 #네순도르마 #투란도트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최승현 #빅뱅 #탑 #TOP #타노스 #탄핵 #특검 #정치 #여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윤석열대통령 #영화평론가 #윤성은 #머니투데이 #the300 #박소연기자 #김도현기자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1 OX 투표를 새롭게 선보인 이유? 03:30 OX투표,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떠오르게 한다? 08:48 시즌2에서 감독이 프론트맨을 게임에 참여시킨 의도? 10:34 성기훈을 바라보는 프론트맨의 심리는 무엇이었을까? (feat 부족한 기훈이형) 13:24 15년 차 평론가의 시즌3 예측 18:38 오징어게임2, 이건 아쉬웠다? 21:51 클로징 (feat 오징어게임2 한 줄 평)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mttv@mt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