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연, 서울제일교회에 ‘기후위기 시계’ 설치 (이한승) l CTS뉴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서울제일교회에서 ‘한국교회 제1호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기후 위기 시계’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후위 기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기후행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교육 수단입니다 시계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에 근거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이 1 5도에 이를 때까지 남은 시간과 탄소 예산 등이 표시됩니다 기후 위기 시계는 오는 12일 서울제일교회에 설치할 예정이며 제막식은 17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