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발재에서 봉래산 정상까지 Said and Done by Nils Frahm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보발재 (540m)는 단양군 가곡면과 영춘면을 잇는 고갯길로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 중의 하나이다. 봉래산 (799.8m)은 영월팔경의 하나로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영원의 주산으로 정상에는 별마로천문대가 있다. BGM: "Said And Done" from the album ‘The Bells’ (2010) by a German pianist Nils Fra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