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강압촬영ㆍ사진유출' 피의자 5명으로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스튜디오 강압촬영ㆍ사진유출' 피의자 5명으로 늘어 유튜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가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과 노출사진 유출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기존에 알려진 스튜디오 실장과 모집책, 양 씨의 사진 재유포범 등 3명 외에 이 씨의 사진 최초 유포범 등 2명을 추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공개 촬영회에서 찍은 이 씨의 사진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식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대체로 범죄를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