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 중 기절하고서야 의무실로" .. 인권위 직권조사 칼 빼들까 (이슈라이브) / SBS
훈련병 사망 사고가 발생한 육군 을지부대(12사단) 소속 훈련병의 어머니가 "군기 훈련이 아니라 명백한 가혹행위였다"며 "적어도 상해치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사단 소속 한 훈련병의 어머니 A씨는 오늘(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어제 (사단에 있는) 아들과 통화를 했다"며 "사망한 훈련병은 훈련을 받던 중 기절하고서야 의무실로 옮겨졌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사단 소속 훈련병들의 외부 인터뷰는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훈련병 사망 사건의 직권조사 여부를 내일(4일) 심의합니다 #훈련병 #얼차려 #기합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