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플러스] 뇌동맥류와 코일색전술_고정호 교수(단국대병원 신경외과)
만약 파열되면 40~50%가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생존후에도 뇌손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파열전에는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조기발견이 어렵다는 머리속의 시한폭탄 뇌동맥류에 대해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고정호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단국대학교병원 진료예약 : 1588-0063(콜센터) 단국대학교병원 홈페이지 : http://www.dkuh.co.kr 단국대학교병원 공식 페이스북 : / dankookuniv.hos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