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8시간 특검조사 받고 귀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8시간 특검조사 받고 귀가 '드루킹' 김동원 씨의 인사청탁에 대한 청와대 차원에서 대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약 8시간에 걸친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백 비서관은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잘 조사 받았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백 비서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특검팀은, 백 비서관이 드루킹의 댓글조작 행위 등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으며, 인사청탁 등과 관련해 어떤 조처를 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