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편지] 군시절 이상하게 체력단련장에서 들려오던 수상한 소리~ 꼼짝 마~ 기괴한 일이~33가지 이야기로 5시간동안 함께 달려보아요 낄낄 대면서 웃으면 스트레스 풀려요
0:15 꼼짝마, 11:22 너무 아파요, 21:15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36:37 특별했던 주례사, 46:22 그거 알아요?, 1:00:00 사장님이 쏘아올린 작은 이벤트, 1:14:26 엄마의 빅픽처, 1:30:18 호두를 찾아서, 1:37:51 긴 터널의 끝, 1:48:44 케겔 운동기기 파문, 1:54:07 시험 옴니버스, 2:03:36 그 겨울 호프집에서, 2:10:53 말 걸고 싶은 여자, 2:18:12 뜻밖의 낙서, 2:25:50 머리숯이 많아서, 2:32:26 소심 남녀, 2:43:31 엄마의 말실수, 2:53:51 잊지못한 단풍놀이, 3:10:00 당황스러웠던 커플, 3:17:00 그때는 혈기가 왕성해서, 3:25:15 전설의 목욕탕 1인자, 3:34:11 애증의 삼각관계, 3:44:02 몇칸더 몇칸더 브이, 3:50:30 그들이 너무해, 3:58:59 글로벌 옴니버스, 4:04:39 기억이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4:13:00 나는 위인과 결혼했다, 4:19:31 내가 아이를 하나만 낳을뻔한 이유, 4:27:59 노래를 사랑하는 가족의 최후, 4:36:27 당신의 영웅은 누구입니까?, 4:45:09 아 함부로 만지지 말아주세요, 4:51:07 인형의 꿈, 4:58:40 착한 누나 나쁜 누나,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