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 럼블피쉬 [MUSIC] 어느 수의사의 기타이야기 - 비와 당신
[MUSIC] 어느 수의사의 기타이야기 - 비와 당신 곡명 : 비와 당신 노래 : 럼블피쉬 Rumble Fish 작사,곡 : 방준석 앨범 : Memory For You (2008) 영화 '라디오스타' OST '비와 당신' ‘비와 당신’은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박중훈이 가창해 화제가 되었던 곡으로 원곡은 럼블피쉬의 보컬인 최진이가 따스하고도 애수띤 음색으로 불렀다. 그루브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보컬과 사운드를 구사하는 록밴드 ‘럼블피쉬’ Rumble Fish. 영화(감독 이준익)는 2006년에 개봉해 박중훈, 안성기가 열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영화에선 같이 출연한 노브레인(NoBrain)도 불렀다.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드라마에서 이무진이 '비와 당신'을 재해석해 불렀다. 노래 가사의 화자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부정하면서도 안타까워 하는 역설적인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문학이지만 영화의 줄거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관객들에게 더욱 감동을 주었다. 특히 가사 중에서 떠난 사람을 잊었지만 아직도 그리워하는 마음을 반어를 통해 표현하여, 중학교 교과서에서 반어 표현의 예시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럼블피쉬 #비와당신 #라디오스타 [가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