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 일가의 '연습실 장사'…비리 들통나자 "문 닫겠다" / SBS
서울의 한 음악 전문 고등학교가 교장 일가족이 소유한 연습실을 돈을 받고 운영하다가 내부 고발로 들통이 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자 아예 연습실 문을 닫겠다고 예고했는데요, 수업료 따로 연습실 사용료 따로 돈을 내온 학생들은 연습할 공간마저 사라진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태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31924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