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주님뜻이룸교회] 20240913 새벽기도회 #느헤미야강해 #말씀강해 (느3장 - 성벽재건)

[서창동 주님뜻이룸교회] 20240913 새벽기도회 #느헤미야강해 #말씀강해 (느3장 - 성벽재건)

2024/9/13/금/새벽기도회 성벽재건 | 느 3장 윤효배 목사 ■ 본문 탐구 1. 성벽의 재건 (p.16참조) 1) 양문에서 어문까지 : 대제사장 엘리아십/ 그 형제 제사장들/ 여리고 사람들/ 삭굴(1-2) 2) 어문에서 옛문까지 : 하스나아의 자손들/ 므레못/ 므술람/ 사독/ 드고아 사람들(3-5) 3) 옛 문에서 골짜기문 전까지 : 요야다/ 므술람/ 믈라댜/ 야돈/ (금장색)웃시엘/ (향품장사)하나냐/ 르바야/ 여다야/ 핫두스/ 말기야/ 핫숩/ 살룸과 그 딸들(6-12) →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 화덕 망대를 중수함 4) 골짜기문에서 분문 전까지 : 하눈과 사노아 주민(13) 5) 분문에서 샘문 전까지 : 말기야(14) 6) 샘문에서 수문까지 : 살룬/ 느헤미야/ 르훔/ 하사뱌/ 바왜/ 에셀/ 바룩/ 므레못/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 베냐민/ 핫숩/ 아사랴/ 빈누이/ 발랄/ 브다야/ 느디님 사람(15-27) → 자기 집 맞은편 부분/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함/ 내민 큰 망대를 중수함 7) 마문에서 양문까지 : 제사장들/ 사독/ 스마야/ 하나냐/ 하눈/ 므술람/ (금장색)말기야/ 금장색과 상고들(28-32) →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2. 성벽 재건의 주목할 점 1)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형제 제사장들이 건설역군들의 선봉이 되었다.(1) 2)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참여했다. 백성들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좀 더 많이, 어떤 사람은 좀 더 적게, 각자의 몫을 맡아서 이 사역을 담당했다. → 여자들 중(살룸과 그 딸들(12))에도 이 일에 참여한 사람이 있었고, 예루살렘 주민이 아니지만 이 일에 열심인 사람들(여리고 사람들(2), 기브온과 미스바 사람들(7), 사노아 사람들(13))도 많았으며, 제사장이나 민장들과 마찬가지로, 금장색, 향품 장사, 상고들(8, 32)도 이 일에 적극적이었다. 3) 어떤 사람들은 자기 집과 마주한 곳을 건축했다(10, 23, 28, 29). 한 사람은 자기 방과 마주 대한 곳을 쌓았다고 기록되었다(30). 4) 일을 먼저 끝낸 사람들은 동료를 도와주었고, 도움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가서는 나누어서 일했다. (므레못은 한 부분을 완성하고(4) 다시 다른 부분을 맡았다(21). 드고아 사람들은 그들이 맡은 부분을 끝내고, 다른 곳을 또 맡았다(27)). 5) 성벽 재건하는 공사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5) ■ 교훈과 적용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계 가운데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참여함으로 동역하였으나 이에 협력치 않는 일단의 무리들도 있음을 보았다. 성도로서는 하나님의 역사에 반대자가 되기보다는 협력자가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