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92명, 위중증 300명 육박…"응급의료 붕괴 위기" [뉴스9]
코로나 상황 짚어봅니다 신규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고, 위중증 환자는 300명에 육박했습니다 정부의 병상확보 추진에도 병상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경우는 계속되고 있는데, 대한의협은 국가의료 위기를 선언했습니다 코로나 환자 치료에 의료자원이 동원되면서 응급의료체계까지 붕괴될 위기라며 우려를 표한 겁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