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치과의사 3번째 음주운전 적발…법정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0대 치과의사 3번째 음주운전 적발…법정구속 음주운전으로 1년 새 2번이나 처벌받은 30대 치과의사가 또다시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결국 법정구속 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35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일 새벽 청주시 서원구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202%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A씨는 2017년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