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실내장식 공사 중 담벼락 무너져...2명 사상 / YTN
어제(25일) 오후 2시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있는 커피숍에서 실내장식 공사를 하다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53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6살 강 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벽돌을 제거하다가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1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