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한의사도 허위 진술…'뇌전증 병역비리' 137명 재판行
변호사와 한의사까지 가담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기피 를 시도한 13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병역 브로커와 래퍼 #나플라 , 구청 공무원 등 7명은 구속 기소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