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TV 세계열방 승리와 축복기도회 부부 초청 세미나 성황 비전 36년째 천일 작정 기도회! 83차 세미나 24일 오후12시30 개최! 설교능력 극대화!(2)

월기총TV 세계열방 승리와 축복기도 전국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 성황비전 동아교회, 36년째 천일 작정 기도회! 83차 세미나 24일 오후12시30 개최!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 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 관심집중! 국가,교회,총회와 노회,치유와 회복, 신문,연합장소,교회사역,헌당건축 기도! 1만5천여 교회 도입, 22년간 목회자 세미나 진행! 무너지는 교회를 살릴 방법은 오직기도와 💕 💜 사랑실천! 동아교회(강창훈 목사,문경희 사모) 에서는 17일 제82차 전국목회자 부부 초청 일일세미나가 열렸으며, 제83차 세미나는 3월24알(목)오후12시30-오후 5시30분까지 개최된다 천일 작정 기도로 세워진 동아교회는 그 아름다운 전통을 36년 동안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교회의 영적 권능은 한국교회에 호평은 몰론 온 월드선교에 귀감이 된다 동아교회 성도들은 예배와 모임 때마다 기도의 분량을 쌓아가고 있다 강 목사는 이에 대하여“기도운동은 죽음을 각오한 영적 전쟁이며, 코로나, 오미크론 으로 한국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이때, 교회가 다시 소생할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월드선교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복음이 전파된 이유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회와 철야기도회, 금식기도회 등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 목사는 “신앙 선배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로 영적 전쟁을 치렀기에 지금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무너지고 있는 교회를 살릴 방법은 기도다 우리는 이제 기도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고 전했다 강 목사는 죽음의 질병으로 깊은 절망에 빠졌으나 주님을 만난 후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이후 신학교에서 사명을 키웠으며, 동아교회 개척 준비를 위해 천일 작정 기도회를 시작했다 당시 강 목사는 “평생 기도를 쉬지 않겠다 다니엘처럼 하루에 3번씩 작정해 기도하겠다”고 다짐, 36년 동안 하나님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고 있다 동아교회가 기도회를 끈기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기도의 능력을 맛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방법도 알기 때문이다 강목사는 “주일예배나 각종 모임 때마다 연합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분량을 쌓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했다 특히, 22년째 진행하고 있는 목회자 세미나는 기도운동 확산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동아교회는 주일 낮 예배 때마다 기도의 분량을 쌓아가고 있다 예배 3분 전부터 전 교인이 목회자와 예배를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한다 그리고 대표기도 전에도 1분 동안 합심기도 하고, 헌금 시간에도 1분 동안 드린 물질과 개인기도 제목을 가지고 합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목회자의 설교가 끝난 후 선포된 말씀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5분 동안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이렇게 하면 성도 1명이 예배 때 10분을 기도하게 된다 강 목사는 “주일 낮 예배는 성도 대부분이 출석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도의 분량을 가장 많이 쌓을 수 있다”며, “6명이 출석하면 1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이고, 60명이면 10시간 이 쌓인다 6000명이 예배 드리면 1000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이는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다”고 했다 ♡동아교회는 주일 오후 예배와 수요예배 때에도 기도의 분량을 쌓는다 특히 이때에는 기도에 집중 하기 위해 기도제목을 제시한다 강 목사는 “설교 시간을 30분 정도로 조정한다 설교자가 직접 기도회를 인도하며 10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한다”고 했다 ♡기도제목을 공유한 성도들은 20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한다 이어 10분 동안은 자신의 기도제목을 붙잡는다 이렇게 30분 동안 기도하면, 20명이 출석하는 교회는 10시간의 기도 분량이 채워진다 100명이 출석하면 50시간이, 1000명이면 500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인다 ♡동아교회의 기도운동은 평일 낮에 진행하는 기도회와 저녁기도회에서 빛을 발한다 낮기도회는 오후 1시에 교역자들과 교회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물론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많다 동아교회는 이때 30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한다 밤 9시에는 저녁기도회로 모이며, 30분 예배와 30분 기도회로 구성된다 이렇게 진행하는 기도회는 20명이 참석하면 10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인다 100명이 참석한다면, 50시간의 기도 분량을 채운다 강 목사는 *최근 저녁기도회를 진행하는 교회가 2만 곳에 이를 정도로 증가세를 달리고 있다 새벽부터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를 마감하고 저녁에 모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새벽기도가 하루를 여는 기도라면, 저녁기도는 하루의 축복을 하나님 창고에 넣는 것이다 다니엘은 아침, 점심, 저녁 등 하루에 3번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다 한국 교회가 저녁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의 분량을 쌓는다면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큰 변화 때 강력한 기도 분량 쌓는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동아교회도 천일 작정 기도회로 세워졌다 강 목사는 “예배당 건축 등 변화가 있을 때 여러 가지 시험이 찾아온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질 때 기도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성도들이 시간을 정해놓고 릴레이기도를 진행하면 효과적이며, 별도로 성도 개인이 매일 금식기도를 한다면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맛볼 수 있다*고 하였다 강 목사는 현재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을 높이 평가하며, 기도로 총회의 현안이 타결되고, 기도하는 총회라는 영적 이미지가 심어지길 소망했다 또한 “총회 때에도 기도의 분량이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벽기도회, 아침, 점심, 저녁 회무 등 하루에 4번씩 1500명의 총대가 2분씩만 기도하면 200시간의 기도 분량이 쌓인다 총회를 5일 동안 진행하면 총 1000시간의 기도 분량이 채워진다 강 목사는 “그냥 총회를 진행하는 것과 1000시간의 기도 분량을 쌓고 총회를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며, “사탄의 역사를 막아내고 하나님의 선한 일이 드러나는 은혜로운 총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를 조직하고 22년째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만5000여 교회가 천일 작정 기도운동을 도입해 목회에 적용하고 있다 3월 24일 동아교회에서 제8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인 강창훈 목사는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1989년 동아교회 개척 후 34년째 시무, 총신대 신대원 및 목회대학원 졸업,미국 리폼드신학교 목회학 박사,개신연구원 외 3곳의 신학연구원에서 목회학, 조직신학, 전도학, 심방학 강의를 한다 함북노회 노회장 및 교역자 회장 역임, 횃불회 월요 목회자 세미나 강사 역임(서울, 대전, 대구, 안동, 전주) 한국장로교 총연합회(한장총) 기도위원장, 한장총 부흥사회 37, 38대 대표회장,예장합동 총회 목회자 부부 수양회 및 사모 수양회 강사(6회 섬김) 저서는 1 천일작정기도회 2 형통하리라 3 꽃처럼 너을처럼 4 별을 헤아리며가 있다 강창훈 목사의 한 이불속에 파트너인 문경희 사모는 이날 불을 토하는 강의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유튜브 월기총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 사모는 동아치유센터 원장, 25년 동안 치유와 상담으로 섬김, 예장합동총회 사모수양회 강사(4회), 횃불회 월요 목회자 세미나 강사 역임, 동아교회서 열리는 세미나 때마다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고문단은 고 최훈 목사, 안영로 목사,안봉웅 목사,엄신형 목사,이태선 목사, 배광식 합동 총회장이 섬긴다 세미나 문의 전화 02 2690 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