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면진료 병·의원 2,700여곳으로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로나 대면진료 병·의원 2,700여곳으로 늘어 코로나 환자가 코로나 외 질환으로도 대면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전국 2,70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제(5일) 15시 기준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는 하루 전 798곳에서 2,725곳으로 늘었습니다 병원급에 이어 그제(4일)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도 대면진료 신청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센터 수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외래진료센터 지정을 신청한 의료기관은 주로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외래진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