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요구서 전달' 언론에 먼저 알린 공조본…이례적 방식, 왜? / JTBC 뉴스룸
이번엔 윤 대통령 수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수사기관들이 윤 대통령의 신병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어젯밤(15일) 검찰이 윤 대통령을 소환했으나 불응했다고 기습 발표하자 경찰과 공수처 등이 함께 꾸린 공조수사본부도 오늘 급히 출석 요구서를 들고 대통령실을 찾았습니다 그것도 미리 언론에 예고한 뒤 방문하는 매우 이례적인 방식을 택했는데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