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영상] 박완서·백석의 삶과 문학(분단문학의 거장 박완서, 비운의 천재시인 백석)

[클립영상] 박완서·백석의 삶과 문학(분단문학의 거장 박완서, 비운의 천재시인 백석)

‘나목’, ‘엄마의 말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살아생전 늘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이야기했던 소설가 박완서 고향인 평안도 사투리를 즐겨 사용해 토속적이며 향토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지만 월북 문인이란 낙인으로 오랜 시간 잊혀졌던 비운의 천재 시인 백석 우리의 언어와 문학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나 일제 식민 지배와 분단의 아픔을 온 몸으로 겪어냈던 박완서와 백석, 두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관련 교과] 고등학교 문학(미래엔) : 3 한국 문학의 개념과 성격 5 문학의 가치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박완서) 고등학교 문학(비상교육) : 4 한국 문학의 역사 ) 광복 이후의 문학 고등학교 국어(미래엔) : 6 한국 문학의 흐름 ) 현대시 감상하기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백석)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 Ⅵ 2 민족 통합의 윤리 고등학교 한국사 : Ⅴ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 영상 및 활용가이드(교사용 수업지도안 및 학생용 활동지 포함) 파일 다운로드 바로가기 #박완서 #백석 #통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