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a true love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Ernesto Cortazar & photo by 모모수계
뉴에이지계의 라흐마니노프로 비유될 만큼 로맨틱한 감수성을 표출하는 멕시코 출신의 [Ernesto Cortazar(어네스트 코타쟈르)]는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이다
뉴에이지계의 라흐마니노프로 비유될 만큼 로맨틱한 감수성을 표출하는 멕시코 출신의 [Ernesto Cortazar(어네스트 코타쟈르)]는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