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나태주) 강기숙 마음치유 시낭송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나태주)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 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 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 강물 되어 저만큼 멀어지지만 들판 가득 꽃들은 피어서도 붉고 하늘가로 스치는 새들도 본다 (49-2) 롯데백화점 서면점, 센텀점 세이브존 해운대점 부산진구청, 수영구청, 남구청 마음치유 시낭송, 시포먼스 전문강사 (010-3864-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