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신다은 위해 일부러 이별 택했다“ 속내 고백 @돌아온 황금복 20150821
돌아온 황금복 54회 20150821 SBS 이혜숙(차미연)은 이엘리야(백예령)의 해고와 함께 그녀의 짐을 신다은(황금복)에게 나르라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심혜진(백리향)은 오해를 하고, 신다은에게 화를 내며 내 딸을 망치려한다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홈페이지
돌아온 황금복 54회 20150821 SBS 이혜숙(차미연)은 이엘리야(백예령)의 해고와 함께 그녀의 짐을 신다은(황금복)에게 나르라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심혜진(백리향)은 오해를 하고, 신다은에게 화를 내며 내 딸을 망치려한다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