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안 올려주면…" 임대차법 빈틈 노린 집주인 꼼수 / JTBC 뉴스룸

"전세금 안 올려주면…" 임대차법 빈틈 노린 집주인 꼼수 / JTBC 뉴스룸

임대차법이 시행된 지 1년 지났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집주인의 횡포에 억눌린 세입자가 여전히 많습니다 계약을 갱신할 때는 임대료를 5%까지만 올릴 수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더 올려 달라고 하고 세입자가 항의하면 전세 대출을 막거나 가족이 들어와 살겠다는 식으로 압박하기도 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