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들이받고 "긁혔어요"…사고 숨긴 타이어 수리점 / SBS
타이어 휠을 일부러 훼손하는 일부 타이어 수리 업체가 큰 논란이 됐는데, 이번에는 차체가 파손됐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업체 직원이 고객의 차를 들이받아놓고 뒤늦게 들통이 난 거였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