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교회 종소리와 92세 노인, 스스로 운전해서 새벽예배 갑니다.
시골교회(양구 동면교회) 종소리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이런 종을 치는 곳이 있다니 신비롭습니다 어릴때 교회종소리 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종탑 옆을 스쳐지나가는 92세 노인 새벽예배 가는 중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92세 노인은 스스로 운전을 해서 매일 새벽예배에 갑니다 다음에는 운전하는 모습 올려드릴게요
시골교회(양구 동면교회) 종소리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이런 종을 치는 곳이 있다니 신비롭습니다 어릴때 교회종소리 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종탑 옆을 스쳐지나가는 92세 노인 새벽예배 가는 중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92세 노인은 스스로 운전을 해서 매일 새벽예배에 갑니다 다음에는 운전하는 모습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