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 넘는 가죽만 쓰던 디자이너가 퇴사 후 가진 가죽 디자인 센스
10년 차 슈즈 디자이너가 창업 후 사용하는 슈즈 소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요즘 패션, 잡화, 슈즈 디자이너가 꼭 가져야 할 필수 센스는 바로 환경적인 소재 사용인데요 100만 원 넘는 가죽만 쓰던 디자이너가 퇴사 후 가진 가죽 디자인 센스로 자투리 가죽, 청바지, 다이빙 슈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신발을 제작하고 있는 누스미크 김희선 대표입니다:)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ESG 💌 Contact : alcani@echoteam co kr 💌 Instagram :echoteam_story 💡 이 영상의 저작권은 에코팀에게 있으며, 영상 다운로드,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꼭! 영상을 공유하실 땐 유튜브 링크를 사용해주세요 :) 💡 근거없는 비방, 욕설, 선 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