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가보자] 안동 부용대, 화천서원. 낙동강이 감싸고 도는 연꽃 모양의 하회마을 전경. 연꽃을 내려다보는 언덕. Artlist, 다빈치리졸브, Sony6400

[꼭가보자] 안동 부용대, 화천서원. 낙동강이 감싸고 도는 연꽃 모양의 하회마을 전경. 연꽃을 내려다보는 언덕. Artlist, 다빈치리졸브, Sony6400

32년동안 함께 근무한 김유식 2020년 12월 31일로 정년퇴직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안동에서 모임을 갖다 안동에 모여 꼭 가봐야 할 3곳을 선택했고 짧은 여행으로 축하해 주다 1편은 화천서원과 부용대 부용대는 "연꽃을 내려다 보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 부용대를 오르기 위해서는 화천서원에 주차를 해야 한다 화천서원도 앉은 자리가 자연과 이치에 어긋남이 없어 보였다 운치와 풍미를 한 껏 즐기다 소니6400으로 촬영하고 다빈치리졸브17로 편집하다 #부용대 #화천서원 #하회마을 #안동 ##소니6400 #다빈치리졸브 #Sony6400 #DaVinciResolve 사용한 음원(BGM) ----------------------------------- 00:00 beatrice by nono Art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