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부터 9년간 뇌전증, 아들과 같이 아픈 아이가 없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 ⭐생명나눔 감동 이야기⭐
⭐생명나눔 감동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부터 9년간 뇌전증, 아들과 같이 아픈 아이가 없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 뇌전증을 앓고 있던 20살 청년 장준엽 군, 소중한 생명나눔을 통해 7명에게 새 삶을 선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영웅 장준엽 군의 이야기를 준엽 군의 아버지 장영수 님을 통해 직접 들어 봤습니다 🙌 -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생명나눔 #뇌사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생명나눔감동이야기 #실화 #눈물주의 #감동주의 #뇌사장기기증자 #장준엽 #뇌전증 #영웅 #기증자유가족 #아버지 #장영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