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B-21 Raider가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의 정체는?
얼마 전 미국이 공개한 B-21 Raider는 이 기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B-2와 비슷한 가오리 형상으로 제작됐다고 하는데요 B-2가 작은 새 수준으로 레이다에 잡힌다면 B-21은 골프공 크기 정도로 레이다에 잡힌다고 합니다 거대한 전략 폭격기를 골프공 크기 정도로 작게 만들어 적에게 탐지와 요격이 힘들어지도록 만든 이 기능은 바로 스텔스 기능입니다 내 눈앞에 적이 보여도 두려운데 보이지 않는 적이 나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요 그래서인지 나라마다 스텔스 전투기 스텔스 장갑차 등등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각종 첨단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 스텔스는 어떤 원리로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걸까요? 이번 주 뉴스바바에서는 더욱더 은밀해지고 있는 스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편 내용 중 스텔스 전투기 F-117의 명칭을 '에프 일일칠'로 발음하였습니다 정식 제식 명칭은 '에프 백십칠'로 발음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깊은 사과에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텔스 #스텔스전투기 #스텔스자주포 #B_21레이다 #b_21Raider #b-2 #스텔스전략폭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