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아닌 '대 추미애 질문'…서로 "책임져라" (2020.09.17/뉴스데스크/MBC)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주제로 열린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 역시 예외 없이 '추미애 공방전'으로 끝이 났습니다 야당은 마지막까지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의혹을 제기하며 "책임지라"고 했고, 추 장관도 "억측 제기에 책임지라"면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정부질문 #추미애 #국민의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