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진지하다 이거 궁서체다'는 누가 만들었을까?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유지원 작가)

오징어 게임과 영화 서치를 보면서 느꼈던 타이포그래퍼 직업병? 글자, 폰트, 글씨를 어떻게 구분할까? 획과 세리프는 무엇일까? 조선 시대 궁중에서 궁녀들이 쓰던 한글 서체를 알아보는 시간!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유지원 #작가 #타이포그래피 #언어학자 #글자 #폰트 #글씨 * 오늘의 게스트 : 글문화연구소 유지원 소장 타이포그래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독일국제학술교류처 예술 장학생 ◆ Thanks to Studio: Seoul Streaming Station (서울스트리밍스테이션) Editor: 김진석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 안될과학-모어사이언스 스마트스토어 (과학굿즈) ◆ 안될과학 커뮤니티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