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방출' 고효준 "야구에 사활을 걸었어요" (2024.12.19/뉴스데스크/MBC)
프로 생활 23년 동안 네 번이나 방출의 아픔을 겪은 고효준 선수가 일찌감치 몸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입단테스트라도 받기 위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간절하게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고효준, #야구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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