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단체, 김일성 생일에 대북전단 35만장 잇따라 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보수단체, 김일성 생일에 대북전단 35만장 잇따라 살포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인 오늘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10명은 오늘 오전 5시쯤 경기도 김포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1달러 지폐 2천장, USB와 DVD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전단에는 최근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숨진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설명과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회원 10여명도 경기도 연천군에서 전단 5만장을 날려 보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