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전북노회 공로목사 윤남중기념사업위원회 제6회 신학세미나(전북, 신미정) l CTS뉴스

예장 합동 전북노회 공로목사 윤남중기념사업위원회 제6회 신학세미나(전북, 신미정) l CTS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전북노회가 개혁주의 보수신앙 파수와 전북지역 교회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故윤남중 목사 기념 신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세미나에서는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한천설 교수가 '팬데믹 시대, 다시 복음으로!'란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한 교수는 '팬데믹 시대엔 피 묻은 십자가의 근본적인 복음을 전하는 교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로마서 강해를 통해 사도 바울의 삶과 신앙을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