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뿌리를 찾아서 경주정씨 문헌공파 시조 대가야 국왕 감문왕 지백호 대시제를 가다! 70대손 정종식 HAHO 와 71대손 아들 정진우 2022년 10월 25일(음력 10월 1일)

6. 뿌리를 찾아서 경주정씨 문헌공파 시조 대가야 국왕 감문왕 지백호 대시제를 가다! 70대손 정종식 HAHO 와 71대손 아들 정진우 2022년 10월 25일(음력 10월 1일)

《글 제목》 :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모든 일이 다 그렇지요 1인치를 위해 싸우는 것! 오직 나 자신을 위해 싸우는 자가 아닌 가족을 위하고 이 사회를 위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자신을 버릴 각오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까지나 정정당당한 인생을 살아가는 정종식 HAHO 지금 힘든 누군가에게 정말 끝도갓도 없이 추락하던 바닥지옥 무관지옥에서 끝끝내 살아남은 내 인생을 돌아보며 15년 잉여의 삶을 살아가는 정종식 HAHO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 다시 사는 인생 & 다시 서는 인생 정종식 HALO & HAHO '영화 연설중에 가장 감동적인 연설중에 하나 ' : 생즉필사 사즉필생 #두려움을 극복한 이순신의 자세 《글 제목 》: 북부역 전투 1대8 '종식아! 고통을 피허덜 말어! 고통을 느끼면 차라리 즐겨!' 여덟마리 전라도 목포 떨거지 들개떼들한테 둘러싸여 1988년 1월 28일 새벽 3시 부천북부역 소신여객 뒷골목에서 지리산호랑이 맹호 정종식 HAHO는 친구를 위해 혼자서 혈혈단신으로 그렇게 갑자기 싸움판에 뛰어들었다 경찰 빽차가 세대가 뜨고 구경꾼들 300여명이 늘어선 그 개섀끼덜과의 싸움판에서 나는 간신히 목숨만 살아서 피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제일병원 응급실에서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꿰매고 가랭이가 터져버린 바지를 잠바로 묶어 가리고 부모님 모르게 새벽에 들어와서 3일이 지나도록 집에서 못나가고 3일후 머리를 세면대에 담그니 여러개의 맥주병이 터지면서 찢긴 머리가 대가리가 깨질 듯이 심한 통증과 핏물로 한강이 되어버린 세면대! 그날 그 일 이후 8 대 1로 싸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싸움 덕분에 나 정종식 HAHO는 조폭영화 주인공 보다 더 자신있는 강심장이 되어부렀고 이 세상을 겁없이 살아왔던 실전의 경험들은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끝이 없다 부천동중에서 이름날렸던 태권도 대표선수 내동생 정안스님조차 인정하는 실전에서의 전투감각으로 당시에는 부천의 가장 우범지대로 종종 칼부림으로 살인사건이 나던 부천 북부역에서 나는 부천고 친구들 부석찬이 임승현이 조남국이 안효성이 정용진이 백광종이 김채욱이 우상영이 권순종이 그리고 나 정종식 HAHO까지 열명의 친구들은 언제나 함께였다 스물한살 ROTC 철갑선 배짱으로 1년차 시절의 비망록 1988년 1월 28일《지리산호랑이 맹호의 북부역 전투》 중에서 지금처럼 시국이 어지러운 때일 수록 은인자중 하시고 부화뇌동하지 않는 우국충정의 일념으로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오천만 겨레의 일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수선한 시국을 틈타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빨갱이 쉐키덜이 설쳐대는 꼴은 절대로 기냥 묵과하고 넘어가서도 안 될 것입니다! 북괴와 빨갱이 일본 제국주의거튼 적들을 제거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살인귀 짐승들을 도륙하는 것 무인 중의 무인 지리산호랑이를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수호전의 임충거튼 혁명군 대장 휘 정사인 옹의 피를 받은 민족의 후예 세계최강 켈로부대 생존자의 아들 형제단 꼴통단장 대한민국 특전사 핵폭탄중대 SCUBA 특임중대장 고공대위 정종식 HAHO 나의 고향 지리산의 관문 구례를 간 지리산호랑이 맹호 정종식 HAHO 《글 제목》: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 정종식 HAHO의 핏속에는 반만년 이전부터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의 혼과 얼과 피가 흐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신라시대 이전 가야국의 대가야국의 국왕 지백호의 후손으로 신라 화랑도와 고려 몽고침입 당시 전세계에서 무적 몽고군에게 대항했던 유일한 나라 고려의 특수임무대장 배중손 장군의 강인함과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육군 최고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권율 장군의 휘하에서 한민족을 지켜낸 정충신 부원수( 지금의 쓰리스타 군단장급 )의 후예 정종식 HAHO 호랑이를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지구상 유일무이한 1인 동학농민혁명접주 나의 증조부 휘 정사인 옹의 증손자 정종식 HAHO 육이오전쟁 당시 남원에 사령부를 두고 매일 지리산 무장공비 잡으러 다녔던 빨치산 토벌대장 큰큰아버지 정태용 옹의 친조카 정종식 HAHO 구례경찰서 정식 경찰이 된 큰아버지 정태성 옹의 친조카 정종식 HAHO 1957년 미 CIC 중앙첩보국 산하 한국지부 KLO 켈로부대 6기 유일한 생존자 아버지 정태선 옹의 큰아들 정종식 HAHO 대한민국 해병대 44년생 작은아버지 정태준 옹의 친조카 정종식 HAHO 육이오전쟁과 월남전에서 최고로 크게 기여한 작전사령관 전쟁의 신 미 월남금성무공훈장 수훈자로 월남전 사회공헌1등 군인상 수상한 1등 국군 제18대 1군사령관 제25대 26대 잠실 재향군인회 본회장 전라도 출신 최초의 육군대장 둘째외삼촌 소준열 장군삼촌의 친조카 정종식 HAHO 대한민국 특전사 ROTC 28기 군번 90-00395번 공수교육 399기 430명 중 공수훈련의 꽃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모형탑훈련 막타워 1등 수료자 정종식 HAHO 육상침투 RANGER 교관 공중침투 강하조장 정종식 HAHO 고공 HALO 56기 9주짜리 지옥훈련 1등 수료자 정종식 HAHO 대한민국 특전사 주력화기 K-1A 기관단총 저격수 양성 교관 정종식 HAHO 해상침투 SCUBA 특임중대장 특전사 맹호교관 RANGER MASTER 고공대위 정종식 HAHO 천리행군은 소총까지 완전군장 50키로 이상을 짊어지고 야간에 천고지 이상의 태산준령을 넘나들며 아조 빡쎄게 도상거리로만 400키로를 걷는 도피 및 탈출을 위한 특전사 최강의 지옥훈련으로 나 정종식 HAHO는 1991년 5월 11공수 62대대 4지역대 1중대장 시절 지리산에서 첫번째 천리행군 1993년 12월 9공수 55대대 10지역대 3중대장 월악산에서 두번째 천리행군 1994년 12월 9공수 55대대 10지역대 3중대장 지리산에서 세번째 천리행군 1995년 12월 9공수 55대대 10지역대 3중대장 태백산에서 네번째 천리행군을 가장 에프엠대로 받은 가장 짧은 군생활 동안에 다른 일반 중대장들 보다도 한두번 더 경험한 SCUBA 해상침투 특임중대장이었다 대학교 3학년때 과대표생활 및 ROTC 1년차 3월달 가입단교육때부터 2년차 27기 명예위원단 선배들에게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듯 커다란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어필하여 선배들이 뽑아준 최초의 1년차 중대장이 되었고, 그해 12월 군기반납때까지 이어진 특성훈련들, 대학교 4학년때 우리 경영학과 대표 졸업준비위원, OBC ( 초등군사반, 소대장과정 ) 4개월 수료, 상무대 유격훈련, 공수교육, 특수전교육, 특수전전문 고등산악교관교육, 강하조장교육, OAC ( 고등군사반, 중대장과정 ) 5개월 수료, 9주짜리 고공침투 지옥훈련 HALO 교육 고공 HALO 56기 교육때 국가대표 육상선수들이 서너명 대거 포함된 날고기는 707특임대대 열명까지도 모조리 따돌리고 HALO 56기 교육생 46명 중에 선착순은 거의 1등하고 하루종일 팔벌려뛰기만 속으로 셈하면서 최초 16회부터 10,000 일만회까지 하루종일 받아낸 악바리 중에서도 최고 악바리로 지금은 개선이 되었지만 내가 OAC ( 고등군사반, 중대장과정 )를 마치고 중대장을 나갔었던 1993년과 1994년 당시 특전사 일곱개 여단 중에서 장교들 특수교육을 잘 안보내기로 유명했었던 제 9공수특전여단에서 64개 중대장 중 유일무이한 고공대위 할로맨중대장 정종식 HAHO 천리행군 4회, 독수리훈련 4회, 동계혹한기훈련 4회, 지역대 ATT 4회, 대대 ATT 3회, 제주도전술종합훈련 2회, 안면도해상훈련 2회, 도명산 고등산악훈련 2회, 동원선박 해상침투훈련, 을지포커스렌즈 9여단대표 사령부파견, 합동참모부 특전사 대표 해상침투 우리중대 합참시범훈련, 제16전투비행단 성남비행장 대통령 경호작전 특전사대표 우리중대 파견, 청남대 대통령별장 제3지대 대통령 경호작전, 제10전투비행단 수원비행장 특전사대표 대항군 우리중대 파견 등등 나 정종식 HAHO는 특전사 11공수에서 중대장도 없이 12개월 동안 기계획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1990년 6월 20일부로 특전사령부로 들어가서 황금박쥐부대 11공수로 자대배치되어 1990년 6월 21일 TMO와 11공수 자대버스로 전남 담양 무정면 오룡리 소재 11공수에서 전입교육 2주 받고 다시 특전사령부 예하부대인 특전교육단에서 공수교육 3주 특전사령부에서 특수전교육 7주 받고 다시 11공수에서 고등산악훈련 교관교육 1기 SCUBA 장교과정 17기 진해 찬바교육을 받았으며 FTX훈련과 폴이글훈련 지역대ATT 대대ATT 천리행군을 마쳤고 1991년 6월 28일부로 특전사교육단 교관요원으로 지원 선발되어 특전교육단 특전부사관 신병교육대에서 22개월간 K1-A기관단총 사격술 주무교관과 구대장으로 병력관리와 신병교육 모든 과목의 부교관으로도 운용되었으며 광주상무대 OAC( 고등군사반 일명 고군반 중대장과정 ) 5개월 마치고 다시 특전사로 원복되면서 이번에는 9공수특전여단 55잇빨대대 맹호 10지역대 허리케인 3중대장으로 보임되어 1차중대장 2차중대장으로 전역시까지 34개월 임무수행 했다 이상 끝! 90%가 낙오하는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극악의 훈련들 (일주일에 400km 행군 ?) : #공수의 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