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특효약"…약장수 유튜버 덜미|지금 이 뉴스
불법 제조 식품을 특효약인 것처럼 허위 광고해 2억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약장수 유튜버가 적발됐습니다 구독자 52만 명을 보유한 이 유튜버는 농가에서 버린 상춧대 등을 갈아 만든 알약을 발기부전이나 암 치료, 치매에 좋은 '하늘이 내린 특효약'으로 광고해 2129명에게 봉지당 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