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닭갈비 2인분 24000원 20161001
味付けが薄くて、タレが酸っぱい。 なんで、甘く味付けしてあるのにタレが酸っぱいのか理解できない。 肉はカリカリになるくらいまで焼かないとおいしくない。 肉の中の水分が残っている状態で食べると全然おいしくなかった。 今度は、この店の近くにあるファロクイの店で食ってみる。 고기 맛이 생각보다 밍밍한 맛이고 양념이 너무 달콤새큼한 맛(신맛)에 아주 실망했어요 고기는 속에 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잘 구워야 먹은 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맥주는 닭갈비하고 궁합이 안 맞고 기본적으로 맥주는 맛이 없어요 서비스로 나왔던 미니쟁반막국수 이것은 조음 먹은데 아주 맛있어요 미니쟁반국수 맛이는 일본식 중화요리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라는 음식에 비슷해요 가장 납득하지 않는 점이 한 가지 있어요 어떻게 고기 맛이 단맛인데 양념 맛이 신맛인지?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먹는 것인지? 저에게는 궁금하면서도 이해가 못해요 이 집은 다시 안 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