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주지봉,문필봉
비탐지인 문필봉을 갔다가 산을 접한 후 처음으로 공포를 맛 봤습니다. 목숨을 걸고 뛰어내리다니... 어처구니 없는 산행이었습니다. 장정 셋이상이면 서로 잡아 줘가며 오르내릴 순 있지만 단독산행은 너무 무모했습니다. 산행을 할수록 안전산행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낀 산행이었습니다.
비탐지인 문필봉을 갔다가 산을 접한 후 처음으로 공포를 맛 봤습니다. 목숨을 걸고 뛰어내리다니... 어처구니 없는 산행이었습니다. 장정 셋이상이면 서로 잡아 줘가며 오르내릴 순 있지만 단독산행은 너무 무모했습니다. 산행을 할수록 안전산행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낀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