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핀란드 가서 껌 하나 씹고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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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월25일,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 김숙, "핀란드 가서 껌 하나 씹고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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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내 골수팬들은 방송 자제해달라고 부탁"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DJ 송은이, "김숙, 마포 간장게장 집에 자주 출몰"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솔로라 외롭다는 생각 버려야. 솔로라 행복할 수 있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뜨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매일 딸에게 콘치즈 해준다. 정확히 3시 5분에"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김숙, 서로에게 얼굴 지적 후 폭소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친구의 데이트에 많이 따라나갔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송은이, 첫 키스 43년간 기다리고 있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모히또 인어들 예쁘다. 아가미로 피리 불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송은이는 축의금 많이 내는 사람 1등"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송은이를 배려해 스트레스 90%만 준다. 언니니까"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김숙, 신인 때도 멍청했는데 지금 더 멍청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김숙, 툴툴대면서 막상 윤정수 보니 좋아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장갑 너무 많이 잃어버려 끈 달린 장갑 낀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김주우 아나운서에게 "가는 데 순서 없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샤워 할 때 노래 연습 꾸준히 한다."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수용, "딸이 처음 주는 용돈 못 쓸 것 같다. 시계로 줬으면"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송은이, "캐나다에 자주 갔었다. 사계절 캐나다 다 봐"

[SBS]송은이김숙의언니네라디오,김숙, "남자 4명과 드라이브. 운전은 내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