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중국, 어떻게 사우디와 이란의 중재자가 됐을까?..열강 빼고 중동 나라끼리 뭉치는 상황, 중국은 슬쩍 숟가락 올리기 / 박현도 서강대 교수 / SBS

시진핑의 중국, 어떻게 사우디와 이란의 중재자가 됐을까?..열강 빼고 중동 나라끼리 뭉치는 상황, 중국은 슬쩍 숟가락 올리기 / 박현도 서강대 교수 / SBS

■ 주요 내용 1. 사우디와 이란은 왜 화해를 하려고 할까요? : 사우디는 탈석유 경제정책인 네옴프로젝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서라도 이란과 화해를 해야 하는 상황이죠. 이란이 지원하는 예민 후티 반군의 공격이 있다면 네옴시티가 일순간에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2. 사우디와 이란은 왜 중국에서 만났을까요? : 서강대 박현도 교수는 "중동 국가의 민주화와 인권 문제에 대해 불편한 소리를 하지 않는 중국이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제작진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라이브 PD : 유규연 / 작가 : 정지윤, 지선영 /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 디자인 : 최혜지, 이재영 / 오디오: 하지윤 / 인턴 : 안지원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 경제자유살롱 커뮤니티 [경자클럽] 오픈★ 함께하기 ▶ https://premium.sbs.co.kr/board/63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