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해외문화PD] 주중한국문화원 4월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https://krtube.net/image/f2HIgB9U6OI.webp)
[북경/해외문화PD] 주중한국문화원 4월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문화PD 페이스북▽ / munhwapd 문화포털 문화PD 블로그▽ https://blog.naver.com/kcis_ 문화포털의 더 많은 영상이 궁금하다면▽ http://www.culture.go.kr/mov/cultureP... --- 4월 문화가 있는 날 4月韩国文化之日活动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25일, 한중 특파원을 초청하여 문화 공연과 만찬을 가져 양국 인사들이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해금,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와 양금, 몽골족 마두금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26일, 주중한국문화원 한중 대학생 서포터즈 2기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 공연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는 다양한 한중문화교류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할 예정이다. 가야금 삼중주를 시작으로 얼후와 가야금의 합주 등 풍성한 공연은 다른 나라의 선율들이 만나 하모니를 이루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특히 말울음 소리를 흉내낸 마두금와 얼후의 합주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4月25日、26日驻华韩国文化院连续两天举行了韩国文化之日 四月“弦音悦春”演奏会 25日,特邀中韩两国记者特派员观看演出并出席晚宴 过程中,出席人员相互进行了亲切友好的交流和沟通 演出由韩国传统乐器伽倻琴、奚琴, 中国传统乐器二胡、扬琴及蒙古族特色马头琴共同呈现 26日,驻华韩国文化院第2期中韩大学生志愿者启动仪式同时进行 演出开始前,志愿者们对中韩文化交流活动进行了广泛建议 伽倻琴三重奏拉开演出序幕,呈现了二胡与伽倻琴合奏等多样的节目 中韩两国传统乐器旋律和谐交融 让现场观众感受到一场听觉盛宴 节目《赛马》中二胡与马头琴模仿赛马嘶鸣的精彩场面,受到了观众的热烈欢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