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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1_1. 키와 그림자,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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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1_1. 키와 그림자,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24. 나의 우빠사야 스승님,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36. 마하 목갈라나 존자의 신통,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34. 해도 해도 다 할 수 없는 이야기,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1. 딸 고따미,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49. 가까운 친척 같은 의사,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25. 나에게 법을 보여준 스승님,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0.머릿말,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0. 어머니 고따미,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37. 부처님을 대신하는 분,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8. 그리움의 무대가 끝나고 밝음이 오는 때,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4. 시들지 않는 붉은 연꽃,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17.까벨라에서 걸식하시다,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23. 내가 윤회에서 벗어난 법,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7. 불행한 여자가 가는 곳,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5. 라자가하에서의 걸식,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아난존자의 일기1_2. 사까족들의 위엄과 자존심, 자연스님이 읽어주는 아난존자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