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에 서울 평균 냉면값 처음으로 1만 원 넘었다 / SBS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서울의 평균 냉면값이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격주로 생필품과 식품 가격을 조사해온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서울 지역의 냉면값이 한 달 전보다 200원 정도 올라서 1만 19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장면은 5% 올라서 6천 원을 넘었고, 칼국수도 8천 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물가 #냉면 #생필품 #소비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