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0km' 광란의 질주극 끝 사고…"스트레스 풀려고" / SBS
서울 강변북로를 시속 180km로 달리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결국 사고를 낸 뒤 한 바퀴를 돌아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는데, 집안 문제로 스트레스받았다는 것이 난폭운전의 이유였습니다 보도에 고정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