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취미나 덕질을 응원해야 하는 이유
아내가 친구들 모임이나 여행, 친정가서 1박2일 있다오면 남편은 자유를 만끽 할 수 있으니 야호 입니다. 수다가 없다면 남편인 내가 그것을 다 들어 주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어려운 일입니다. 아내에게 아내 친구 밥값을 쥐어 주더라도 나가서 수다 충분히 떨고 오는것이 백배 더 나은 일입니다 아내가 친구도 안만나고 여행도 안가고 친정도 안가면서 24시간 남편하고만 있으려고 하면 그 남편 말은 못하지만 죽을 맛일 겁니다. 큰돈 안드는 취미, 건전한 취미를 갖고 있는 아내는 갱년기도 쉽게 넘기고 우울증에도 안빠지고 도박이나 사치에도 빠지지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요? 아내가 취미로 행복해지면 아내를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 남편의 의무를 덜 수 있으며 덩달아 남편도 행복해지니 당연히 남편은 아내의 취미 생활이나 덕질을 응원해야합니다.